피부를 가꾸는 일은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외모 관리가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 것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많지만, 꾸준한 관리도 광채 피부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지성 피부가 아니더라도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피지의 양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번들거리는 피부는 피부를 안 좋아 보이게 만들뿐더러 피지의 원인이 되어 피부를 더욱 칙칙하게 만든다.

또한,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모공을 막게 되면 트러블이 올라오게 된다. 이럴 때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으로 미리미리 관리 해 주어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피부 관리는 묵은 각질부터 제거해야
피부 각질은 우리의 피부결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을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수분과 영양을 피부 속까지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각질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거나 노폐물이 쌓여 생기게 되는 묵은 각질은 오히려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칙칙해 보이게 만드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여드름이 얼굴을 덮어 고민이라면,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아 생기는 것일 수 있다. 때문에 꼼꼼한 각질 관리가 필요하다.

‘닥터진’의 ‘브라이트닝 필(각질제거제)’은 AHA 성분의 부드러운 필링젤이 묵은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부결을 개선하여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피지 분비가 많고 얼굴에 유분기가 많은 사람들이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원진 바이오 헬스케어의 관계자는 “피부에 각질이 과도하게 쌓여 피지가 모공을 막게 되면 얼굴은 점점 거칠어지고 칙칙한 안색으로 되기 쉽다. 이에 닥터진 ‘브라이트닝 필’은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주며, 닥터진 브라이트닝 필은 주 1~2회 사용해주는 것이 적합하다”며, “아무리 자극이 덜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매일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질 제거 후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닥터진의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필러, 물광주사의 주성분인 히아루론산이 고함유된 고보습 진정 세럼으로 수분이 부족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채워준다.

여기에 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 재생을 돕고 글리세린의 성분이 피부 보습을 시켜줘 각질 제거 후 피부의 수분 증발이 걱정되거나, 각질로 인해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을 경우, 건성 피부인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